네이버에서 뉴스카드를 보신분이라면 아실거에요.
10장내로 간략하게 내용을 전달하죠?
포스터의 가독성을 어떤식으로 해야 잘 보이는가?
의 오늘의 포스팅 입니다.
테두리는 획을 2번 사용해서 만들었습니다.
55 / 50 으로 두번 주시면 됩니다.
디자인은 만약 리본이 싫다면 빵으로 하면 더 좋겠지만
처음 메인타이틀이니 색상통일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서브의 내용 덕에 여성을 위한 포스터가 되는걸 알수도있구요.
그렇다고 너무 색상을 알록달록 쓰면 지져분해 보여서 별로 일거에요.
명도와 채도의 개념을 알면 이해하기 쉬우실겁니다.
뒤에 있는 배경은 새로운 레이어 1개를 깔고 흰색으로 도배후
투명도 50~60%로 설정 해주시면 됩니다.
배경이 주가 아니기 때문에 어느정도 가려주는게 좋겠죠?
색상은 20~30대 여성을 목표를 잡아서
분홍색 계열로 잡았습니다.
폰트또한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는
'여기어때' 폰트를 사용 하였구요.
메인글씨에는 경사와 엠보스 효과를 추가 해서 더 강조하게 되어 한눈에 보이기 편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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